재희 어린이집 다니다.
육아일기 2008/04/01 18:08
오늘부터 재희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됐다.
딱히 근처에 어린이집을 못구하다가 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지만 괜찮은듯하여 보내기로 결정..
아침에 어린이집 간다고하니 재희는 당연히 엄마도 가겠거니 생각했는지 신나서 집을 나섰다.
선생님을 보고 반갑게 인사도 하고, 선생님이 안아서 차에 태워주니 그제서야 '엄마 빨리와'한다.
'엄만 안가'라고하니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된듯 울음을 터뜨린다. 정말 맘이 짠~하다.
30분도 못되서 어린이집에 전화를 해보니 조금 울다 말고 좀 서먹하긴 하지만 잘 놀고있단다.
울고있어도 엄마들 안심하라고 그렇게 얘기해주겠지만, 이왕 보내기로 한거 믿어야지..ㅡㅡ;;
도착할무렵 4분정도 차가 늦었는데 그 시간이 어찌나 길던지..
엄마를 보고 와락 울음을 터뜨릴줄 알았는데 아니다.
선생님한테 인사까지 하고 내가 안아주니 꼭 안기며 살며시 입술에 뽀뽀를 해준다..^^;;
어린이집에 있었던 일들은 물어도 잘 설명해주진 않았지만, 내일도 어린이집에 가겠단다..
수첩에 보니 선생님이 울긴했지만 재희가 씩씩하다고 한던데 정말 생각보다 씩씩한 듯 하다.
기분도 좋아보인다. 배가 고픈듯하여 밥을 주니 한그릇 뚝딱먹고 재희 좋아하는 마이쮸도 먹고~
이렇게 내일도 그 다음날도 쭉 잘 적응해나갔으면 좋겠다.









딱히 근처에 어린이집을 못구하다가 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지만 괜찮은듯하여 보내기로 결정..
아침에 어린이집 간다고하니 재희는 당연히 엄마도 가겠거니 생각했는지 신나서 집을 나섰다.
선생님을 보고 반갑게 인사도 하고, 선생님이 안아서 차에 태워주니 그제서야 '엄마 빨리와'한다.
'엄만 안가'라고하니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된듯 울음을 터뜨린다. 정말 맘이 짠~하다.
30분도 못되서 어린이집에 전화를 해보니 조금 울다 말고 좀 서먹하긴 하지만 잘 놀고있단다.
울고있어도 엄마들 안심하라고 그렇게 얘기해주겠지만, 이왕 보내기로 한거 믿어야지..ㅡㅡ;;
도착할무렵 4분정도 차가 늦었는데 그 시간이 어찌나 길던지..
엄마를 보고 와락 울음을 터뜨릴줄 알았는데 아니다.
선생님한테 인사까지 하고 내가 안아주니 꼭 안기며 살며시 입술에 뽀뽀를 해준다..^^;;
어린이집에 있었던 일들은 물어도 잘 설명해주진 않았지만, 내일도 어린이집에 가겠단다..
수첩에 보니 선생님이 울긴했지만 재희가 씩씩하다고 한던데 정말 생각보다 씩씩한 듯 하다.
기분도 좋아보인다. 배가 고픈듯하여 밥을 주니 한그릇 뚝딱먹고 재희 좋아하는 마이쮸도 먹고~
이렇게 내일도 그 다음날도 쭉 잘 적응해나갔으면 좋겠다.
2008:03:29 14:16:55
아빠와 여미지에 놀러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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