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이 태어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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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진제를 맞으면서 애기 낳는다고 문자보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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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진통이 오나? 진통이긴 하나 다른진통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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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평온을 찾아 누워서 잡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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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쯤에 진통안온다며 내준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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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족끼리 콘도에 놀러온듯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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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따땃한 볕맞으며 한숨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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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와 기념삿(다섯째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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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삿~ (넷째이모와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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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경부터 슬슬 진통이 드디어 오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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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5분에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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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실에서 엄마와 단둘이서 눈맞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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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낮잠을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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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보이는 아빠와 주름살가득 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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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아빠 생일이라 처형들이 챙겨준 깜짝파티~(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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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에 가자~ 재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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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선 2008/01/16 15:58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이쁘땅...ㅎㅎ
    재영이..ㅋㅋ
    몸조리 잘하고,..
    고생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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