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온 승윤이와~

제주 내려와서 모임에서 만난 친구의 아들 승윤이다..
집이 근처다 보니 점심 하기 싫은 날 만나서 주로 시켜먹는다..^^;;
재희보다 6개월 정도 어린데 처음 만났을때만해도 기어다녔는데 이젠 재희랑 같이 걸어다니고 키도 비슷비슷해지니 보기엔 정말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ㅡㅡ;;
재희도 승윤이가 기어다닐때만해도 애기라고만 여기더니 요즘은 어울려서 요렇게 이뿌게도 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은 엄마의 귀차니즘도 있지만, 좀처럼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카메라만 보면 달라고 울고 떼쓰는 통에 정말 카메라들 들이댈수가 없다는..ㅡㅡ;;

이번 사진은 봐도 봐도 웃기고 귀여운 재희의 낮잠 모습이다.
낮잠은 대부분 내가 잠든척을 해야 따라자는데.. 잠든척하다 대부분 내가 먼저 잠이든다.
한 이삼십분 자다 일어나면 대부분 내 옆에서 얌전히 잠이 들어있는데, 이날은 색종이 오리는게 잼있었는가 보다. 일어나보니 바닥에 이렇게 널부러져 잠이 들어있다..
맨 밑 사진은 밤에 자는 모습인데..
화장실때매 밤에 두세번 깨는데 일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오니 재희가 저렇게 잠들어있다.
침대와 서랍장 사이에서 잘 떨어지는 재희때매 쿠션을 받쳐두길 잘했지 싶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0 Comment 1

Trackback : http://ajine.net/trackback/315 관련글 쓰기

  1. 푸른꿈 2007/09/13 11:30 address edit & del reply

    예쁘게 잘 자네요. 자는 모습 보면 너무 예쁜듯.
    떨어져 자는 사진은 재밌기도 하고....
    근데, 재희보다 6개월 어린데, 사진만 봐서는 더 오빠 같은 느낌이 ^^;
    별차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prev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42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