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곽 쇼파

나와 재희가 먹으면서 모아두었던 우유곽들..
같은 사이즈들끼리했음 예뻤을껄..
200ml와 500ml, 1000ml까지 모두 모아서 하다보니 사이즈가 제각각..ㅡㅡ;;
그래도 이거 만들다가 재희 걸음마도 하고 여러모로 사연이 있는 쇼파다..

하나 하나 우유곽에 신문지를 구겨 넣어서 테이프로 꽁꽁 싸매고~
원하는 모양으로 붙여서 또 테이프로 꽁꽁 싸매고~
테이프만 여기에 두통정도 들어간듯..

몇달동안 예쁜 커버를 만들어야지 하다 이제서야 푸른꿈님 블로그에 댓글을쓰면서 마무리를 하게 됐다.
그러나 먼저 하던 펠트의 쪼가리들을 모아서 하다보니..
예쁜색도 없고 또 쪼가리를 이어붙이고 거기다 또 대충 대충 잘라서하니..
이런 애매모호한 쇼파가 탄생이 되고말았다.. ㅡㅡ;;

그래도 엄마의 정성이 담겨있는 엄마표 우유곽 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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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우아빠 2007/04/14 20:09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정말 멋지네요~
    첫번째 사진보고는 이게 뭘까 했는데..
    세번째 사진에 깜짝! 다섯번째 사진에 감탄~! ^__^
    정말 멋진쇼파 구경 자~알 했습니다~ ^^

    • 재희맘 2007/04/14 23:44 address edit & del

      감탄까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2. 엉뚱이 2007/04/14 21:40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대단해요~

    • 재희맘 2007/04/14 23:45 address edit & del

      ㅋㅋ 감사합니다..^^;;

  3. wanee 2007/04/14 22:48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완성전 우유곽 작업 모습은 "음... 나도~" 라고 생각했는데,
    커버를 보는 순간... 헠! 저도 모르게 모니터로 얼굴을 가까이 하게 되더군요~

    • 재희맘 2007/04/14 23:47 address edit & del

      커버씌우기 전에도 재희는 엄마표라고 무척 좋아라 했어요..
      만들어 주시면 민규가 좋아라 할지도~

  4. 푸른꿈 2007/04/14 22:55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정말 멋진데요...
    첫화면 보는 순간...나도 해봐야지 그랬는데...
    마지막 커버까지 보고서는...
    못하겠다...급좌절입니다...--;

    • 재희맘 2007/04/14 23:49 address edit & del

      이런 너무 칭찬해주시니 기분좋습니다..ㅋㅋ
      전 해놓고 별루라고 생각했는데.. 기분~ 좋아져쓰~

  5. 화선 2007/04/16 11:01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잘 만들었당..ㅎㅎ
    대단해..^^
    난 요즘 아무것두 하기싫은뎅...^^
    큰일이당..
    아가를 위해 두뇌개발좀 해야하는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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